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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17:14
눈물 많은 아이를 어찌하나요?(고래가그랬어 98호/손성은 원장님)
 글쓴이 : 생각과느낌
조회 : 1,177  

눈물 많은 아이를 어찌하나요?(고래가그랬어 98호/손성은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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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남자아이 몸의 변화. (고래가그랬어 110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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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나서기 좋아하는 아이. (고래가그랬어 108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078
91 바쁜 엄마 이해시키기. (고래가그랬어 107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919
90 틈만 나면 스마트폰 갖고 노는 아이 뇌에,,, (중앙일보, 2012.08… 생각과느낌 03-31 1004
89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예요.(의협신문, 2012.06.26) 생각과느낌 03-31 1004
88 남자들이랑은 이야기가 안 통해. (고래가그랬어 106호/손성은 원… 생각과느낌 03-31 1021
87 홈드라마TV, 채널동아 리얼토크쇼 <토크&시크릿> 2화, 손… 생각과느낌 03-31 966
86 홈드라마TV, 채널동아 리얼토크쇼 <토크&시크릿> 1화, 손… 생각과느낌 03-31 1065
85 아이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고래가그랬어 105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77
84 아이와 노는법을 모르는 아빠. (고래가그랬어 104호/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128
83 우리아이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앙쥬 2011년 11월호) 생각과느낌 03-31 891
82 아이의 고자질. (고래가그랬어 103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948
81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가 야속합니다.(고래가그랬어 102호/손성은… 생각과느낌 03-31 1166
80 아이가 편식해요.(고래가그랬어 101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974
79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어요.(고래가그랬어 100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420
78 아이가 제 직업을 싫어합니다.(고래가그랬어 99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934
77 눈물 많은 아이를 어찌하나요?(고래가그랬어 98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78
76 다 잘하고 싶어요!(고래가그랬어 97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886
75 헛된 꿈을 꾸는 아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고래가그랬어 9… 생각과느낌 03-31 1168
74 겁이 많은 아이(고래가그랬어 95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181
73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 걸까요?(고래가그랬어 94호/ 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051
72 아이에게 새아빠와 동생이 생겨요.(고래가그랬어 93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172
71 선택을 못하는 아이(고래가그랬어 92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092
70 "왜 나한테만 그래요?"(고래가그랬어 91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1238
69 '문자'에 빠져 사는 아이(고래가그랬어 90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005
68 아직 어린 우리 아이, 학교 보내는 게 불안합니다.(고래가그랬어… 생각과느낌 03-31 917
67 "아빠가 나한테 관심이나 있었어?"(고래가그랬어 88호/ 손성은 … 생각과느낌 03-31 1087
66 아이와 싸웠습니다.(고래가그랬어 87호/ 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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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여자 것, 남자 것 나누는 아이(고래가그랬어 84호/ 손성은 원장… 생각과느낌 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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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아이와 이야기하는 게 힘듭니다.(고래가그랬어 82호/ 손성은 원… 생각과느낌 03-31 1060
60 피부색이 다른 우리 아이,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힘들어합니다.(… 생각과느낌 03-31 1027
59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대요.(고래가 그랬어 80호/손성… 생각과느낌 03-31 1151
58 "선물 말고 돈으로 줘!"(고래가 그랬어 79호/손성은 원장님) 생각과느낌 03-31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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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을 훔치다?(월간 힐링패밀리 06.4월호) 생각과느낌 03-31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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