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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발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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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페/아스퍼거 클리닉

 

자폐도 나을 수 있나요?

자폐증 스펙트럼 안에 있는 친구들이 발달해 가면서 자폐 증상을 보이더라도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꾸준히 발전해 나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자라듯 뇌 발달도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증상을 맞서 싸워 없애려 노력하는 것보다 증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 들어가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자폐 증상(말이 늦는 것, 눈맞춤과 상호작용이 어려운 것, 반복적이고 문제가 되는 특이한 행동)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면 발달을 막던 증상이 스스로 조금씩 사라져 가고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Stanley Greenspan은 심한 자폐로 판정받았던 많은 아이들의 사회성이나 언어발달이 완전히 정상 범위로 치료되는 놀라운 결과들을 보고합니다.
'아들 일어나다’의 저자이며 본인이 심한 자폐아였다가 치유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Raun K. Kaufman이나 동물학자로 성장한 후 자신의 자폐 세계의 경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Temple Grandin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어느 자폐인 이야기‘의 저자), 정신 요양원에 갇혀 지내던 자폐장애 어린 딸 조지아나의 놀라운 변화를 소리를 통해 이뤄낸 Annabel Stehli (’기적의 소리‘ Sound of Miracle저자) 등은 분명 자폐로 진단받은 아이들이 영원한 자폐아로 남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생각과느낌을 거쳐 간 많은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들은 이제는 기적이 아닌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 닫힌 아이들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아이들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맺는 것, 그리고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방어를 줄이고 세상에 적응하게 돕는 것, 적절한 뇌 자극 회로가 열리는 것을 돕는 것이 해답이며 가족에게 힘을 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아이들의 영혼과 정신, 몸을 존중하고 경외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믿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스퍼거 같기도 하고...

자폐 스펙트럼에 속한 아이들은 다양한 양상과 행동패턴을 보입니다. 자폐장애 진단을 받았다해도 아이들마다 증상과 상황이 다릅니다. 자폐증상에 속한 행동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자폐아동은 아닌 것 같고, 아스퍼거 장애인 것 같기도하고, 비언어성 학습장애인 것도 같고, 발달이 느리지만 어떤 면에서는 빠르고, ADHD같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들을 헷갈리게 하고 애를 태우게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아이가 현재 보이는 문제 행동과 증상을 조속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귀하게 바라보고,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발견하고, 깊은 숨으로 아이들을 받아들이고, 아이 안에 있는 큰 가능성과 뜻을 읽을 때 우리 아이들은 변합니다. 사람에 대해 안전하게 느끼고,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아이가 발달이 늦고 자폐 스펙트럼 증상이 보일 때 부모님들이 느끼는 위기감과 불안감은 엄청납니다. 그 마음을 공감하고 온 가족이 합심하여 위기를 넘기며 더 탄탄하고 행복해지는 가정이 되게 도와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은 더 빨리 좋아집니다. 걱정과 의심이 어린 얼굴보다 밝은 표정이 아이들의 뇌를 일깨우니까요.
나날이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아이를 더 밝고 따듯한 눈과 표정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생각과느낌이 함께 하겠습니다.



잘 크도록

아이의 부족한 점을 살펴서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아스퍼거 증상을 보여 고른 발달이 어렵고 사회성에 어려움을 보일 때는 집단사회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집중적으로 사회성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어눌한 행동이나 운동신경이 떨어질 때 감각통합치료로 부드럽고 민첩한 몸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뛰어난 어휘력과 지식을 가졌지만 적절하게 말하지 못할 때, 사회성 언어치료를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자폐 진단을 받았던 아이가 커가면서 달라지고 진단명이 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발달이 늦은 아이의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 아이가 커가는 것을 함께 지켜보면서, 달라지고 변하는 다양한 증상과 문제를 해결해주고 부모님에게 힘을 드리며 합심하여 잘 크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어릴 때 치료시기를 넘겼지만 자란 뒤에 감각통합치료를 받으며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생각과느낌에서는 독특한 증상을 심하게 보이는 자폐 스펙트럼을 보이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로 아이들의 행동을 조절하고 환경에 적응하고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돕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행동조절이나 감정조절, 반복행동 조절, 강박증, 주의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약물치료를 일시적으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좋아졌어요!

아이들 발달의 가장 아랫단계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주세요. 힘겹게 조금씩 발돋움하는 아이를 칭찬해주고 세상으로 이끌어 주세요. 말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고 점점 더 주변 상황을 파악해 적절히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성은 아이 발달에 있어서 가장 초석이 되는 벽돌과도 같아서 적절한 사회성 발달이 되어야 다른 발달이 좋아집니다.
아이를 억지로 이끌거나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즐겁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생각과느낌은 유아의 경우 집단 치료놀이, 집단 모아상호작용 치료놀이, 집단 감각통합, 집단 언어치료를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마음읽기가 어려운 친구들을 위하여 학년을 나누어(미취학 그룹,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그룹, 중학생 그룹, 고등학생 그룹) 집단 사회성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세부터 미취학 유아들을 위한 생각과느낌 발달학교는 자폐 스펙트럼 증상을 보이거나, 발달이 느린 아이들에게 가장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치료의 장입니다. 집중적인 일상생활 적응 교육과 치료(인지, 언어, 놀이, 조형, 감각통합)가 함께 이루어지고 선생님들의 따스한 관심 아래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사람에게 관심을 갖도록 도와, 놀랍게 아이들을 변화시킵니다.

생각과느낌/SECI 연구소에서는 Dr. Greenspan의 floor time이나 Dr. Kaufman의 son-rise program의 원칙이라 할 수 있는 아이의 의미 있는 상호작용(눈 맞춤, 마음읽기)의 증진을 증진시키기 위해 치료놀이(Theraplay), 발달 촉진 놀이치료로 아이들을 돕습니다. 그리고 Temple Grandin이 설명하는 촉각과 감각통합의 문제해결을 위해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 하는 감각통합치료를 대규모의 gym과 감각통합실, 촉각활동실, 감각안정실, 일상생활 훈련을 위한 ADL실, 욕조와 물놀이 시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IM 감각운동통합훈련과 함께, Annabel Stehli가 받은 토마티스 치료에 충실한 바탕을 둔 토마티스 청지각 통합훈련(Tomatis AIT:Auditory Integration Training)을 진행하면서 아이들 발달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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