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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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육을 말합시다> 작고 왜소하고 소심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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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생각과느낌
 조회 :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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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오후 5:10~5:57
KBS 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97.3MHz
손성은 원장님과 함께 어머님의 고민에 대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보는 시간입니다.
다시 듣기는 <교육을 말합시다>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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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마음 보고서 -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출연 : 손성은 원장님 (소아청소년정신과)
- 혼을 내려고 하면 지레 울기부터 하고, 사소한 것을 물어보면 혼내는 줄 알고 미리 울기부터 하는 아이. 작고 왜소한 체격에 지나치게 소심한 성격.
하고 싶은 놀이도 친구들에게 치이는 것만 같아 부모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응석을 많이 받아주어서 그럴까? 뭘 잘못 키워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자신감있게, 남자다운 아이로 양육할 수 있을지 부모의 걱정은 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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