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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13:45
Junior Herald기사
 글쓴이 : 생각과느낌
조회 : 899  
Junior Herald(N.146, February 7, 2007)에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잔혹동화에 대한 취재기사

중 손원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Dr. Sohn Sung-en of Clinic Thoughts and Feelings-SECI in Seoul said writing the stories is a way for students to release stress.

" Even if the stories are brutal, violent and distorted, writing them can help calm students' violent tendencies," Sohn told The Junior Herald.

Sohn also said that it would be unrealistic to ban all the violence in articles, games and videos on the internet.

"It is easy to say plugging students' eyes and ears would solve the problem. But it is not going to happen that way.

Adults should give students the right guidance to make a correct judgement so they can distinguish reality from fiction," s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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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을 훔치다?(월간 힐링패밀리 06.4월호) 생각과느낌 03-31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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